[조선일보] 4주에 한 번 주사만으로 정상생활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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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0-11 22:46 댓글 0건 조회 1,2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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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11.12.21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20/2011122001837.html
정신분열병 최신 치료법
경북 포항시의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는 윤모(35)씨는 20대 초반 발병한 조현병(정신분열병)을 치료하느라고 젊은 시절의 대부분을 보냈다. 하지만 꾸준한 약물치료로 지금은 다른 사람과 다름없이 살고 있으며, 최근엔 4년제 대학졸업장도 땄다. 윤씨는 "발병 초기엔 내 인생에 취업이란 없을 줄 알았지만 지금은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산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교수는 "조현병은 당뇨병, 고혈압 같은 일종의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받으면 얼마든지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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